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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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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관 주력산업인 건설 호조와 북미 수출 확대, 견조한 내수가격 등을 바탕으로 호실적을 달성했다. 엮인글 http://theloss.co.kr/ch001/74360/c30/trackback
글쓴이 더로스 날짜 2018.04.09 09:10 조회 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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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 주력산업인 건설 호조와 북미 수출 확대, 견조한 내수가격 등을 바탕으로 호실적을 달성했다.

국내 주요 강관사들의 2017년 사업보고서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대부분 업체들이 강관 주력산업인 건설 호조와 북미 수출 확대, 견조한 내수가격 등을 바탕으로 호실적을 달성했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요 강관사 6개사(세아제강, 휴스틸, 하이스틸, 동양철관, 금강공업, 스틸플라워)의 총 매출액은 3조1,368억원 수준으로 2016년과 비교할 때 30.1% 급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기간 주요 6개 강관사들의 총 영업이익도 1365억원으로 61.6% 대폭 늘어났다. 이는 국내 건설시장 호조에 따른 수요 확대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유정용강관 및 송유관 수출이 크게 늘어난 부분이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 지난해 국내 강관 내수판매량은 318만톤으로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300만톤 고지를 돌파했다. 수출시장도 2016년 163만톤에서 지난해 215만톤으로 대폭 증가했다. 특히 수출의 경우 미국 정부의 무역확장법 232조 발동 우려로 지난해 말까지 조기 선적에 총력을 기울인 부분이 물량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 자료: 금융감독원
 


업체별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스틸플라워를 제외한 나머지 5개사가 모두 증가를 기록했다. 휴스틸이 2016년과 비교할 때 89.7% 신장을 보이며 최대 증가 폭을 보였으며, 하이스틸과 세아제강, 동양철관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업체별 희비가 엇갈렸다. 세아제강, 휴스틸, 하이스틸은 2016년과 비교할 때 56.1~1641.1%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금강공업과 스틸플라워는 영업이익이 오히려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틸플라워의 경우 매출채권 대손상각비 증가 및 기타대손충담금 설정에 따른 영업외비용 증가로 손익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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