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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형강, 연말·연초 사활 건 가격인상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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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22회   작성일Date 17-01-0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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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산 ‘내년 1월 4만원’·수입산 ‘이번 주 2만원’ 인상
    H형강 시장에 가격인상 바람이 거셀 전망이다. 국내산과 수입산 시장 모두에 연말·연초 가격인상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시장을 자극하게 됐다.

    현대제철은 내년 1월 1일부로 H형강 유통판매 가격을 톤당 4만원 인상하는 방침을 16일 확정했다. 이를 반영할 경우, 유통향 최저 마감가격(소형)은 12월 톤당 71만원에서 75만원으로 대폭 오르게 된다.

    회사 측은 국내외 철스크랩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 데다, 추가 상승 가능성까지 높아 원가상승분 반영이 불가피하다며 국내외 원부자재 가격과 제품가격 급등 추세를 지켜보기 어렵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부자재 가격 급등으로 수익악화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물량 보다 가격(수익) 중심의 판매가 절실해졌다며 인상된 가격을 시장에 정착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입원가가 대폭 오르는 수입업계는 한 발 앞선 가격인상에 나섰다. 주요 H형강 수입업체는 오는 19일~21일 톤당 2만원 수준의 판매가격 인상에 들어간다. 이럴 경우, 중국산 소형 H형강 1차 유통 판매단가는 종전의 톤당 65만원에서 67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수입업계는 내년 1월에도 추가적인 가격인상을 예고했다. 내년 1분기 중국산 H형강 쿼터 하한가격이 전 분기 대비 53달러나 오른 데다, 환율 급등까지 더해져 발등의 불이 커졌다. 선제적인 가격인상으로 수익성 확보에 실패할 경우, 연초부터 적자판매를 피하기 어렵다는 절박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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