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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봉형강 업계가 판매목표 눈금을 지난해 실적에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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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8회   작성일Date 17-02-1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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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봉형강 업계가 판매목표 눈금을 지난해 실적에 맞췄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철근 제강 7개사는 올해 1,034만톤의 판매목표를 잡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실적인 1,030만톤과 동일한 규모다. H형강 2개사의 판매목표 역시 지난해 실적(330만톤)과 동일한 수준인 335만톤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도, 거의 모든 봉형강 제강사가 지난해 판매실적을 올해 목표로 잡았다. 철근에서는 YK스틸이 1압연 가동효과를 반영해 7~8만톤의 판매목표를 늘렸다. H형강에서는 현대제철이 8만톤 가량 판매증대를 계획했다.


    봉형강 업계의 판매목표는 보수적이지 않다. 올해 판매목표로 삼은 지난해 실적은 철근과 H형강 모두 9년 만에 최대 호황을 누린 것으로, 역대급이다. 봉형강 수요를 견인해온 건설경기의 침체를 감안하면, 오히려 공격적인 판매목표로 실감된다.

    판매목표 달성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시황에 따라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치열한 판매경쟁을 벌일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하강국면에 들어선 건설경기 체감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는 의미다.

    철근 업계의 목표달성 여건은 좀 더 열악하다. H형강은 수출 여지 외에도 반덤핑 효과로 중국산과 베트남산 등 수입 감소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와 달리, 철근은 모든 판매를 내수시장에 의존하고 있는 데다 수입증가 우려도 여전하다.

    한편, 해당 봉형강 업계는 올해 철근 수요를 전년 대비 100만톤 가량 줄어든 1,055만톤(내수판매 935만톤) 규모로 예상했다. H형강은 전년과 비슷한 300만톤(내수판매 210만톤) 규모의 수요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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