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형강 수입시장이 당장의 공급 증가와 예정된 공급 감소 모두를 걱정하게 됐다.
페이지 정보

본문
|
2중순 이전 전월 실적 위협..중국산 1분기 계약분 집중 탓 H형강 수입시장이 당장의 공급 증가와 예정된 공급 감소 모두를 걱정하게 됐다.
2월 H형강 수입은 올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2분기 중국산 오퍼가격이 570달러까지 치솟으면서 신규 계약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크게 줄어든 중국산 계약을 대체할 공급처 확보도 마땅치 않은 실정이다. 수입업계의 고민은 깊을 수 밖에 없다. 거래부진과 시세하락 부담이 컸던 2월의 수입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당장의 재고압박에 시달리게 됐다. 동시에, 본격적인 봄 성수기 시점인 4월 이후 공급공백을 대비해 보유재고를 길게 끌고 가야하는 부담도 커졌다. 수입업계 관계자는 “2분기 중국산 신규계약이 어려워지면서 성수기 공급공백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인데, 시장여건이 좋지 않은 2월엔 집중수입 부담을 떠안게 됐다”고 토로했다. 그는 “2월과 3월 수입재고를 조절해 2분기 시장까지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금과 재고의 호흡조절이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 이전글H형강 업계가 일찌감치 4월 가격인상 검토에 나서고 있다. 17.03.14
- 다음글올해 봉형강 업계가 판매목표 눈금을 지난해 실적에 맞췄다. 17.02.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