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고객센터
  • 철강신문
  • 고객센터

    철강신문 게시판입니다.

    철강신문

    철강신문 게시판입니다.

    H형강 업계가 일찌감치 4월 가격인상 검토에 나서고 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5회   작성일Date 17-03-14 09:00

    본문

    - 내달 판매價 3~4만원 추가 인상 검토..시세회복 자극
    - 국내외 철스크랩價 반등 부담·가격구조 정상화 압박
    - “성수기 수요 충족 어려운 공급 문제, 가볍게 볼 수 없어”H형강 업계가 일찌감치 4월 가격인상 검토에 나서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H형강 메이커는 오는 4월 추가적인 가격인상 방침을 적극 검토 중이다. 철스크랩 가격의 상승 여력이 변수로 남아있지만, 톤당 3만원~4만원 수준의 인상폭을 고심하고 있다.

    H형강 메이커는 3월 유통판매에 대해 톤당 5만원의 가격인상을 단행했다. 2월 판매분 마감선으로 제시됐던 73만원에서 5만원을 올려 78만원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가격인상의 최우선 설득력은 원가상승이다. 수입 철스크랩에 이어 국내 철스크랩 가격이 3월의 시작과 함께 강한 반등세로 돌아섰다. 국내외 철스크랩 가격이 동반 상승하면서 원가상승 부담이 4월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도 크게 높아졌다. 가격인상에 여유를 갖기 힘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가격구조 정상화 압박도 크다. 메이커의 과감한 가격인상 발표에도 불구하고, 3월 현재 국내산 1차 유통가격은 톤당 72만원~73만원(소형,현금)에 머물고 있다. 2만원의 가격인상으로 68만원까지 판매가격을 끌어올린 중국산과의 가격차는 여전히 5만원 미만이다. 포스코 베트남산과 일본산 H형강도 톤당 70만원 선으로 판매가격을 올리면서 국내산과의 격차를 다시 좁혔다. 여전히 교착 구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원가상승과 공급불안이 예정된 H형강 시장에서 국내산 가격의 지나친 저평가. 수입산 H형강의 절박한 가격인상 등의 문제가 뒤엉킨 상황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본격적인 성수기 수요가 지연되고 있다 해도, 성수기 수요를 충족하기 힘든 공급 상황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문제”라며 “공급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조급한 판매에 나설 수 없는 형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급한 성수기 판매에 나설 이유가 없는 만큼, 원가상승분 보전과 가격구조 정상화에 집중하는 판매방침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