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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산 H형강, 판매價 인상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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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0회   작성일Date 17-04-05 09:00

    본문

    수입산 H형강, 판매價 인상 ‘초읽기’

     

     국내산 시작價 예상치 상회..호가 굳히는 대로 인상
    - 단기적으로 70만원 선 목표..2~4만원 가격인상 검토
    - “판매량 보다, 가격인상으로 매출확대..시장여건 활용

     

     

    H형강 수입업계가 조만간 가격인상 카드를 뽑을 전망이다.
    중요지표로 주목했던 국내산 가격상승은 일단 고무적이다. 4월 거래를 시작한 국내산 H형강 1차 유통가격은 톤당 74만원~75만원(소형,현금)의 호가를 제시하고 있다. 순차적인 인상폭 반영 예상을 깨고, 메이커 목표가격을 단번에 반영한 것이다.

    수입업계는 국내산 H형강 시장이 월초 호가를 굳힐 경우, 적극적인 가격인상에 나설 계획이다. 톤당 66만원~68만원(소형,현금) 수준의 3월 말 가격에 머물러 있는 중국산 1차 유통가격을 단기적으로 70만원 선까지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적게는 2만원, 많게는 4만원 이상의 가격 인상폭을 염두에 두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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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부진과 3월 수입재고 급증은 만만치 않은 부담이다. 하지만 H형강 수입업계는 판매가격 인상을 선결과제로 풀겠다는 입장이다. 가격인상이 지연될 경우, 4월부터 중국산 H형강 통관가격이 70달러 이상 크게 뛰는 상황을 감당할 수 없다는 위기감 커졌기 때문이다.

    4월 이후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시장여건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2분기 공급공백이 예견된 상황에서 판매량을 늘리기보다, 가격을 올리는 매출확대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미뤄진 성수기 거래가 4월 이후 시세회복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수입업계 관계자는 “수요부진과 매출감소로 고전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과 2분기 공급공백 상황에서 무리한 판매에 나서지 않겠다”며 “효과적인 시세견인으로 1분기의 부진을 만회하는 전략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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