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산 H형강, 판매價 인상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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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H형강, 판매價 인상 ‘초읽기’
국내산 시작價 예상치 상회..호가 굳히는 대로 인상
H형강 수입업계가 조만간 가격인상 카드를 뽑을 전망이다.
매출부진과 3월 수입재고 급증은 만만치 않은 부담이다. 하지만 H형강 수입업계는 판매가격 인상을 선결과제로 풀겠다는 입장이다. 가격인상이 지연될 경우, 4월부터 중국산 H형강 통관가격이 70달러 이상 크게 뛰는 상황을 감당할 수 없다는 위기감 커졌기 때문이다. 4월 이후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시장여건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2분기 공급공백이 예견된 상황에서 판매량을 늘리기보다, 가격을 올리는 매출확대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미뤄진 성수기 거래가 4월 이후 시세회복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수입업계 관계자는 “수요부진과 매출감소로 고전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과 2분기 공급공백 상황에서 무리한 판매에 나서지 않겠다”며 “효과적인 시세견인으로 1분기의 부진을 만회하는 전략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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