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시장이 간만의 휴가를 맞았다. 긴장을 내려놓기 힘들던 시장은 장마와 폭염, 절정의 휴가시즌 등이 만들어준 여유로 숨을 고…
페이지 정보

본문
철근 시장이 간만의 휴가를 맞았다. 긴장을 내려놓기 힘들던 시장은 장마와 폭염, 절정의 휴가시즌 등이 만들어준 여유로 숨을 고르고 있다.
월말과 월초로 이어졌던 이번 주 철근 시장은 차분하고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 파는 사람, 사는 사람 모두 적극적인 거래를 미룬 채 당분간의 시장 흐름을 관망했다. 미묘한 시장흐름에 대한 은근한 고민과 긴장은 여전했다.
제강사의 공급량이 늘어난 유통시장은 거래가격이 하향 조정됐다. 늘어난 공급량에 대한 제각각의 판단과 의미부여로 고민하는 사이, 유통가격은 종전의 63만원에서 62만원 선으로 1만원 가량 내려섰다. 잠깐 등장했던 61만5,000원의 거래가격은 곧바로 자취를 감췄다. 시장에 대한 신뢰와 불필요한 시세하락에 대한 경각심이 높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 이전글H형강 업계가 크게 우려했던 7월 판매를 선방했다. 17.08.07
- 다음글H형강 - 탄력 받은 시세, ‘70만원 대 진입’ 17.06.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