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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제철 어디에 팔린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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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35회   작성일Date 17-08-16 09:54

    본문

       
     
     
     
     
     
    그래서 동부제철 어디에 팔린다는 건가요?
    - 동부제철 및 계열사 매각 둘러싼 소문 ‘설왕설래’
    - 전기로 및 동부인천스틸 등 매각설 진실은?
     
     
     
    최근 시장에서는 동부제철과 동부인천스틸, 그리고 당진 전기로 열연 설비 매각을 둘러싸고 소문이 무성하게 나오고 있다. 최근 거론되고 있는 동부제철 및 계열사 매각을 둘러싼 소문들의 허와 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 동부제철 전기로 열연설비, 1,200억원에 매각?

    지난달 한차례 소문처럼 떠돌다가 수면 아래로 내려앉는 듯한 모습을 보였던 동부제철 당지공장 전기로 열연 설비 매각이 이르면 이달중 이란 철강업체와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이 같은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 1조 넘는 투자비용에 건설된 고가 설비가 헐값에 해외로 매각되는 것에 대해 국부유출 논란이 제기되면서 추진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무산 소문과는 달리 기존에 알려진 대로 1,200억원 수준에서 이란 철강업체와 매매 논의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동부제철의 높은 부채비율과 얼마 남지 않은 워크아웃 기간 그리고 주채권 은행인 산업은행의 강력한 채권 회수 의지 등으로 인해 변수가 없는 한 매매 계약 체결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부베트남스틸의 영업정지 결정 역시 이 같은 차원에서 내려진 결정으로 해석된다. 실제 회사측은 베트남 선철 생산법인인 동부베트남스틸의 영업을 정지하고 매각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시황 악화에 따른 대규모 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손실 축소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공장 매각을 추진키로 한 것. 결국 채권단의 채권 회수 의지가 강력한 상황이니 만큼 동부제철 자산 매각이 이전과 달리 속도를 내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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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제철 당진 전기로 열연 설비
     

    ▲ 동부인천스틸을 동국제강이?

    최근 업계내에서 거론되고 있는 소문 가운데 또 하나는 바로 동부인천스틸을 동국제강이 인수에 나설 것이란 이야기다.

    동국제강 내부 회의에서 1,000억원 수준에서 매입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이야기가 업계내에서 나오고 있으며 아연도금강판과 컬러강판 시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 행사를 위해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동부인천스틸 인수 소문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동국제강은 사실이 아니며 검토한 바도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다.

    관련 업계에서도 동부인천스틸의 경우 토지와 설비를 포함해 장부가액만 6,000억원이 넘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은행이 아무리 채권 회수가 급박한 지경에 이르렀다 하더라도 재무구조 개전약정을 졸업한지 이제 갓 1년 넘은 동국제강에게 매각을 진행할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다.

    용도변경을 통해 주택용지로 매각이 추진될 것이라는 소문 역시 현실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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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인천스틸
     

    ▲ 보유자산 매각 속도 빨라질 것

    동부제철과 관련된 소문이 확산되는 것은 무엇보다 산업은행이 적극적인 채권 회수를 위해 당진 전기로 설비와 동부인천스틸, 동부베트남스틸 등 보유 자산의 매각을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진행하면서 나타난 일련의 현상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경영정상화를 위한 워크아웃 기간이 오는 2018년으로 한정된 상황에서 1조7,000억원이라는 높은 부채와 이로 인한 수익 확보 어려움 등이 이어지고 있어 계열사 매각을 통한 부채비율 축소와 이를 바탕으로 이자비용을 줄이고 재무구조를 개선시켜 결국에는 동부제철 매각을 성사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결국 이 과정에서 다양한 방안이 고려되고 검토되면서 시장내 다양한 소문이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채권 회수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당분간 자산 매각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들이 시장에서 더 제기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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