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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기를 선방한 H형강 업계가 성수기 진입의 자신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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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7회   작성일Date 16-09-1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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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기를 선방한 H형강 업계가 성수기 진입의 자신감을 높이고 있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국내 H형강 메이커 2개사(현대,동국)의 8월 판매는 27만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6.7% 늘었다. 전월에 비해서는 미미하게 감소했지만, 절정의 비수기를 감안하면 오히려 선전했다는 평가다.

    우려가 컸던 8월의 판매호조는 내수가 견인차 역할을 했다. 8월 내수판매는 19만4,000톤으로 전월과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2.8%, 19.8% 증가했다. 내수판매는 전체 판매실적에서 71.9%를 차지하며 지난해 9월 이후 11개월 만에 70%선을 넘어섰다.

    내수판매 호조는 견조했던 실수요 외에도 유통시장이 가격인상을 의식해 집중구매에 나선 영향이 컸다. 비수기 시장을 관망하던 유통점들은 9월 톤당 4만원의 가격인상(할인축소) 발표에 움직였다. 더욱이 메이커들이 원칙마감과 가격인상 반영 의지는 높이면서 시장을 자극했다.

    반면, 수출은 상대적인 부진을 면치 못했다. 8월 H형강 수출은 7만6,000톤에 그치며 올해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보수로 인한 생산차질로 수출 대응력이 크게 떨어진 데다, 낮은 환율로 수출매력이 줄어든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재고도 4개월 만에 감소 전환 됐다. 부진의 우려를 깬 판매 덕분에 2개 메이커의 8월 말 보유재고는 19만3,000톤으로 석 달 연속 지속됐던 증가세를 멈춰 섰다.


    H형강 메이커들은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에 기대를 걸고 있다. 메이커 2개사의 9월 판매목표는 23만7,000톤으로 크게 낮췄다. 추석 연휴로 짧아진 영업일수와 8월 말 선취매로 9월 초 거래둔화 등을 감안한 것이다. 현실목표로 판매부담을 크게 줄인 대신, 시세회복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한 메이커 관계자는 “대형 프로젝트를 비롯해 실수요 시장이 추석 연휴 이후 강한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유통시장 역시 계절적인 수요변화 체감이 확연해 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추석 연휴 등을 감안해 판매목표를 현실화 했다”며 “성수기 탄력을 기반으로 시세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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