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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형강 수입시장 ´KS 대세´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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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17회   작성일Date 16-03-17 08:09

    본문

     

    중국산 H형강 수입시장의 품질규격 변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내 H형강 수입의 80~90%를 차지해온 중국산 H형강이 KS 규격으로 빠르게 교체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본격화된 KS 계약물량이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그동안 중국산 H형강은 일본의 JIS 품질규격으로 수입됐다. 중국산과 함께 공급축 역할을 해온 일본산까지 포함할 경우, 사실상 H형강 수입 전량이 JIS규격으로 공급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중국산 H형강 수입이 KS로 돌아선 계기는 건설관련 법규의 개정·강화 부담이다. KS가 아닌 철강재의 사용이 까다로워지면서 수입재의 품질규격 변화가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절대 물량을 차지하는 중국산과 포스코 베트남(POSCO SS VINA)이 H형강 수입시장의 KS 추세를 주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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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H형강의 KS 전환은 예상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지난 1월 까지만 해도 톤당 20~30달러 수준의 프리미엄을 요구하던 KS 주문이 2월 말부터는 기존 JIS와 동일한 조건으로 맞춰졌기 때문이다. 고민스럽던 프리미엄 부담이 없어지면서, 더 이상 JIS 규격 수입에 나설 이유가 없게 됐다.

    중국 메이커들도 발 빠르게 대세를 쫒고 있다. 연초 KS 주문 대응에 나선 진시와 라이우를 비롯해 여타 메이커들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H형강의 KS 인증이 없던 르자오는 4월 말~5월 초, 바우토우와 신타이도 6월 경에는 KS를 신규 취득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KS 인증을 보유한 중국 형강 메이커는 일반/용접 구조용(KS D 3503,3515)을 포함해 총 6개사다.

    한 수입업계 관계자는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중국산 H형강 수입시장은 KS 거래가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며 “봄 성수기를 기점으로 수입시장의 큰 변화로 체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 메이커들 역시 잇따라 인증 취득에 나서는 등 KS 수요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어 시장 변화가 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검색제공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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