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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강사, 철근 9월 최저 마감價 ‘5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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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4회   작성일Date 16-08-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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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근 제강사가 공격적인 가격인상(할인축소) 방침을 확정했다.
    주요 철근 제강사들은 9월 유통향 최저 마감단가를 톤당 56만원까지 인상키로 했다. 8월 판매분에 대해서는 1일~23일 톤당 52만5,000원, 24일~31일 톤당 54만5,000원을 차등 적용키로 했다. 제강사들은 해당 판매방침을 23일 오전 각사 유통점에 통보했다.

    철근 제강사의 할인축소는 예고된 조치였다. 8월 들어 국내 철스크랩 가격이 급등세를 지속하면서 당장의 원가상승분 반영이 발등의 불로 떨어졌다. 여기에 건설현장 파업과 폭염 등 비수기 악재로 무너진 유통시세 재건 또한 미룰 수 없는 숙제였다.

    시황변화도 설득력을 높였다. 우선, 파업으로 미뤄졌던 건설 실수요 출하가 탄력을 받고 있다. 제강사 보유재고 또한 비수기 증가폭이 우려보다 크지 않았던 데다, 확연한 감소세로 돌아섰다. 상승가도에 오른 수입산 철근 역시 방향성의 신뢰를 더하고 있다.

    연휴 직후 37만톤으로 늘었던 제강사 보유재고는 이번 주 월요일 33만톤 까지 떨어졌다. 탄력 받은 실수요와 가격상승을 의식한 가수요가 더해질 경우, 조만간 30만톤 선마저 무너질 수 있다. 판매 또한 대부분 제강사들이 목표치 이상의 실적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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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시장은 당연한 난색이다. 제강사의 할인축소 압박을 예견했지만, 예상을 웃돈 마감단가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적자마감 부담도 더 커졌다.

    8월 들어 국내산 철근 1차 유통가격은 톤당 50만원 안팎에 그쳤다. 이를 기준할 때, 23일까지 판매분에 대한 마감단가는 2만5,000원 높은 수준이다. 24일부터 적용되는 마감단가와는 4만5,000원의 격차로 커진다. 9월 최저 마감단가와는 6만원의 격차로, 남은 8월 동안 유통가격이 6만원 이상 올라야 적자를 면할 수 있는 구조다.

    철근 시장은 첫날(24일) 유통가격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 제강사가 제시한 54만5,000원까지 단번에 오르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남은 8월과 9월까지 순차적으로 인상폭을 확대해가면서 시장의 반응을 살필 것이라는 견해가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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