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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산 H형강價, 9월 초 가격인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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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8회   작성일Date 16-08-25 08:42

    본문

    H형강 수입업계가 내달 초 가격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주요 수입업체들은 오는 9월 초 중국산 H형강 판매가격을 톤당 최소 2만원 이상 인상할 계획이다. 업체별로 가격인상 시점을 조율 중이며, 톤당 2만원~4만원 선의 인상폭이 논의되고 있다.

    중국산 H형강 수입가격은 지난 3월 저점 이후 5개월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특히, 3분기 쿼터 하한가격이 전 분기 대비 94달러나 인상(2분기 352달러→3분기 446달러)되며 시장의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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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까지 수입된 8월 중국산 H형강 평균 수입가격은 톤당 458달러로 전월 대비 32달러가 올랐다. 최근 5개월 연속 상승폭이 118달러에 달하는 가운데, 3분기 들어서만 60달러 가까운 상승폭이 더해졌다.

    그럼에도, 여름 비수기 수요부진과 6월 집중 입고에 따른 재고부담은 가격인상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지난 6월까지만 해도 톤당 60만원 선을 지키던 중국산 H형강 유통가격(소형,현금)은 8월 하순 현재 톤당 55만원 안팎으로 떨어졌다.

    국내산 H형강의 가격인상도 큰 자극이 되고 있다.

    국내산 H형강 업계가 오는 9월부로 톤당 4만원의 가격인상(할인축소)를 발표함에 따라 수입산 역시 보조를 맞추겠다는 생각이다. 수입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톤당 10만원 밑으로 축소된 국내산-중국산 가격차를 무리하게 유지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한 수입업계 관계자는 “비수기의 수요부진이 가격인상의 부담으로 작용해왔으나, 그 만큼 공급에 대한 불안감도 높았던 게 사실”이라며 “본격적인 성수기 시장을 앞두고는 오히려 재고부족 우려가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남은 8월 시장을 지켜봐야겠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가격인상의 설득력이 충분하다”며 “성수기 진입 흐름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가격인상 관철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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