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대보수가 9월 철근 시장의 복병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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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포항·당진 철근라인 추석 연휴 전후 집중 대보수
본격적인 가을 성수기 수요가 몰리는 9월 시장대응이 골치다. 현대제철의 철근 부족은 대보수가 집중되는 9월 하순에 가장 심할 전망이다. 하지만 예정된 수요를 감안해 부족한 재고를 조절해야하는 입장에서 9월 내내 빠듯한 공급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납기가 정해진 실수요나 관수철근 등을 제외한 유통향 출하가 원활치 못할 것이라는 예상 또한 어렵지 않다. 현대제철의 생산차질은 철근 시장에도 만만치 않은 변수다. 최대 철근 메이커인 현대제철은 전체 철근 제강사의 보유재고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올해 1~7월 평균 현대제철은 전체 제강사 보유재고의 33%를 차지했다. 철근 시장은 가격상승과 수요증가, 제강사 재고급감으로 예민한 상황이다. 7만톤에 달하는 생산차질을 결코 가벼운 변수로 보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회사 관계자는 “9월 집중 대보수로 인한 공급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고조절에 나서고 있으나, 원활한 공급에 무리가 따르는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9월의 경우 납기가 정해진 출하물량이 많아 가용재고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 된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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