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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폭증 중국산 철근 거래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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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77회   작성일Date 15-08-05 08: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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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폭증 여파로 중국산 철근 거래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중국산 철근 시세의 하락 전환은 수입폭증의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난 6월 하순 한꺼번에 4만원이 뛰기도 했던 품귀의 상승 동력을 잃게 됐다.

    쏟아지는 수입물량에 공급업체들의 재고소진 불안감이 시세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상승세가 꺾인 흐름에서 먼저 가격을 낮춰 파는 게 이득이라는 불안심리가 또 다시 작동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난 5월 초 톤당 41만원 선의 저점을 찍은 중국산 철근 시세는 두 달 반 만에 13만원의 상승폭을 기록한 바 있다.



    갑작스런 시세하락에 시장은 크게 우려하고 있다. 철근 거래가 여전히 활발한 상황에서 수입업계의 조급함이 스스로 발목을 잡는 게 아니냐는 것. 견조하게 제자리를 지키는 국내산 철근과 중국산 철근 시세 격차가 10만원 이상으로 벌어질 이유가 없다는 지적이다.

    철근 가격과 무관한 환율 상승 부담은 수입업계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6월 하순부터 상승세를 이어온 원/달러 환율은 7월 현재 전월 대비 30달러 수준의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해당기간에 수입된 중국산 철근 계약가격을 톤당 360달러로 볼 때, 환율만으로 1만원 이상의 원가상승이 발생하는 구조다.

    한편, 7월 철근 수입은 전월(6만3,000톤)의 두 배 수준 물량증가가 예상된다. 곧바로 이어지는 8월에는 중국산 철근만 최소 15만톤 이상, 2만톤 규모의 일본산 철근 수입이 예견되고 있다.

    한 수입업계 관계자는 “단기적인 공급증가로 필요 이상의 시세하락이 연출되고 있다”며 “환율 상승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세하락과 원가상승 우려가 커졌다”고 밝혔다. 그는 “과열된 철근 수입시장에서 시세하락 불안감이 확산될 경우 예상치 못한 수익악화 상황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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