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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철근 판매가 예상외의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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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9회   작성일Date 15-09-0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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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주목을 받아온 8월 철근 판매가 예상외의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7대 철근 제강사의 8월 내수판매가 월말 거래량 증가에 힘입어 85만톤 돌파가 유력해졌다. 많아야 82만톤~83만톤 수준의 기존 예상치를 크게 넘어선 것이다.

    8월 판매실적은 어느 때 보다 예민한 관심사로 주목됐다. 7월 하순 이후 주춤해진 철근 거래흐름을 증명하는 것은 물론, 거래심리의 향방에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는 의미 때문이다.

    기대 이상의 호조가 예상되는 제강사 8월 판매 실적을 두고도 갑론을박이 치열하다. 가장 먼저 목표미달이다. 7대 제강사의 8월 판매목표는 89만톤으로 7월 판매실적과 동일했다. 예상대로 85만톤 이상의 판매실적을 달성한다 해도,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목표미달이 불가피하다.
     
     


    8월 판매실적을 ‘부진’이라 말할 수도 없다. 80만톤 대 중반의 8월 판매실적은 철근 제강사 판매기록에서 찾아볼 수 없는 호실적이다. 실제로, 8월 예상 판매실적은 65만톤에 불과했던 전년 동월 대비 32%나 많은 양으로, 철근 호황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69만톤에 그친 지난해 9월 판매실적과도 비교하기 힘든 편차다.

    크게 늘어난 월말 거래량에 대한 평가도 엇갈린다. 철근 제강사들은 시장의 활발한 수요와 호조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이에 반해, 유통시장에서는 대량의 목표미달을 의식한 제강사들이 적극적인 밀어내기(판매촉진)에 나섰기 때문이라는 팽팽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8월 판매량만 놓고 보면 유례를 찾기 힘든 호실적은 맞지만, 목표미달에 부담을 느낀 제강사들이 판매촉진에 나섰던 것도 부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가을 성수기의 공급부족에 대한 신뢰가 높은 덕분에 시세하락 등의 부작용 없이 월말 거래가 이뤄진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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