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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가 베트남 봉형강 공장(POSCO SS VINA)의 KS인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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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40회   작성일Date 15-09-17 08:39

    본문

    포스코가 베트남 봉형강 공장(POSCO SS VINA)의 KS인증을 취득했다. 한국으로 수입하기 위한 기본조건인 품질인증 절차를 완료한 것이다.

    한국표준협회(KSA)에 따르면, POSCO SS VINA는 16일 철근을 비롯해 H형강, 일반형강(앵글,채널) 등 주요 봉형강 품목의 KS품질 인증을 취득했다. 지난 8월 말 베트남 현지공장의 KS인증 실사 이후 보름여만의 속전속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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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근(KS D 3504)에서는 SD300~SD500까지 4개 강종과 10mm~41mm의 규격범위를 취득했다. 유명무실해진 SD350 강종의 인증취득과 최근 년도 들어 수요 성장세가 가파른 SD600강종이 제외된 점은 주목할 만 하다. 하지만 현재까지 취득한 규격범위로도 국내의 일반적인 철근 수요의 대응에 전혀 무리가 없다는 게 관련 업계의 평가다. 향후에 별도로 SD600강종의 인증취득 여부는 눈여겨 볼 일이다.

    형강류에서는 일반 구조용 압연강재(KS D 3503)와 용접 구조용 압연 강재(KS D 3515)를 취득했다. 관심을 모았던 내진강재용 형강이나 시트파일 등의 인증취득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 KS인증 취득으로 포스코는 봉형강 수입을 위한 기본절차를 마쳤다. 물론, KS인증 취득이 곧바로 수입되는 의미로 보긴 어렵다. 다만, 향후 수입여부와 일정은 온전히 포스코의 의지에 달린 셈이다.

    포스코 안팎의 소문은 여전히 분분하다. 시장에서는 9월에도 100~200톤 규모의 샘플 테스트 수입이 이뤄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수입계약이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잠정 보류됐다는 소식도 전해져 포스코 행보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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