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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달 새 10만원 오른 철근시세 ´천정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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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04회   작성일Date 15-07-07 13:45

    본문

     

     

    - 국내산 60만원 ‘노크’..중국산 7월분 선판매 52만원 이상
    - 상반기 낙폭 모두 만회..작년 11월~12월 시세로 회귀철근 시장이 비수기 진입을 앞둔 시점에도 호가경쟁으로 뜨겁다.
    월말과 월초가 겹친 이번 주 국내산 철근 1차 유통시세(SD400,10mm)는 소량거래에 국한되던 톤당 60만원 선의 시세가 일반화되고 있다. 지난 6월 말 50만원 대 시세를 굳힌 중국산 철근은 7월의 시작과 함께 선판매 가격이 톤당 52만원~52만5,000원까지 치솟았다.

    최근 저점을 지난 5월 초로 볼 때, 전체적인 철근 유통시세는 톤당 10만원의 안팎의 반등폭을 기록하게 됐다. 최근 두 달의 시세반등으로 올 상반기의 낙폭을 모두 만회, 지난해 11월~12월 수준의 가격대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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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근 시세의 천정부지 반등을 이끄는 것은 공급부족이다. 국내산과 수입산 모두 보유재고가 바닥난 상황에서 당장의 거래를 이어갈 물량확보조차 어려운 현실이다. 실제로, 공급부족 현상이 절정에 이른 6월 하순에만 국내산 철근은 4만원~5만원, 중국산 철근은 5만원~6만원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점점 뜨거워지는 가수요 탓도 크다. 심각한 품귀도 문제지만, 시세반등의 신뢰가 높아지면서 건설사와 유통점의 실제 수요 이상의 가수요가 호가경쟁을 부추겼다는 지적이다. 6월 하순 이후 시세상승폭이 두드러졌던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동일한 공급부족 체감에서 국내산보다 중국산 철근 시세상승폭이 큰 이유도 눈여겨 볼만하다. 첫 번째 이유는 좁혀지지 않는 가격차다. 국내산과 중국산 철근 시세 모두 폭등 수준으로 올랐지만, 여전히 7만원~8만원 수준의 큰 가격차가 유지되고 있다.

    여기에 수입재의 수요대응 한계도 한 몫 거들고 있다. 현지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철근과 달리, 수입산 철근은 갑작스런 수요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 시황변화에 따라 기존 계약량을 조절하기도 힘들뿐더러, 중국 현지의 생산과 선적일정, 기상여건 등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한 수입업체 관계자는 “지난 6월 예정물량의 상당량이 차질을 빚으면서 공급부족 현상이 심해졌다”며 “7월로 예정된 물량 역시 납기가 지연되는 순연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수입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8월 이전까지는 해갈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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