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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워진 봄 성수기..시황안정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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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19회   작성일Date 15-02-25 11:29

    본문

    이번 주 H형강 시장은 눈에 띈 흐름 변화 없이 차분한 분위기로 2월을 시작했다.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H형강 메이커들은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톤당 82만원의 동일한 출하가격을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인상 이후 4개월 연속 동일선의 가격이 유지됐다. 연이은 가격 동결은 안정감 있는 시세견인의 의지로 볼 수 있다. 특히, 겨울 비수기로 거래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시세 낙폭을 줄이고 수익성 확보의 기반을 지키겠다는 생각이다.

    2월 시장에서는 수입대응도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현대제철 특화품목인 대형(90만원) 규격의 대응재 가격이 1만원 인하된 것을 제외하고 소형(66만원)과 중형(70만원) 규격은 기존가격을 유지했다. 5개월 만에 1만원 내린 변화가 그리 크게 체감되지는 못했다. 업체별 대응 규격 수에서는 현대제철은 종전과 동일한 갯수를 유지했으나, 동국제강은 3개 품목을 축소하는 변화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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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형강 메이커들의 1월 판매량은 우려와 달리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집계에 따르면,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판매목표를 조금씩 상회하면서 26만5,000톤의 실적을 달성했다. 2월의 경우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영업일수를 의식해 20만1,000톤(내수 13만1000톤,수출 7만톤)으로 목표치를 낮췄다.

    묵직한 성향의 H형강 시장은 단기간에 급변하는 거래흐름을 실감하기 어렵다. 다만, 겨울 비수기가 끝나고 새로운 거래 시즌이 가까워지면서 H형강 시장도 꿈틀 대는 분위기다. 아직은 지역별 수요 기반에 따라 뚜렷한 온도차가 느껴졌다. H형강 유통시세는 약보합 흐름을 지속하면서 75만원 전후로 형성됐다.

    H형강 수입시장은 난감한 거래흐름이 지속됐다. 여전히 높은 재고를 평가받는 수입업계는 시세하락을 쫒느라 분주하다. 연초 들어 급락한 오퍼시세와 성약가격을 선반영한 가격인하 요구에 난처해하면서도 자금회전을 위한 불가피한 거래에 나서고 있다. 당분간 수입업계는 기존재고와 급락한 오퍼, 거래처들의 선인하 요구 사이에 고민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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