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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형강 유통단가 마찰, 웃지 못할 해프닝으로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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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27회   작성일Date 14-11-25 10:31

    본문

    유통점들의 구매 거부로 번졌던 H형강 마감단가 마찰이 일단락됐다.
    최근 H형강 유통시장에서는 동국제강의 마감단가 인상 마찰에서 비롯된 유통점들의 구매 거부가 이목을 끌었다. 당장의 시세를 고려치 않은 11월 마감단가 인상을 통보했다는 이유로 유통점들이 불만을 표출한 것이다.

    다행히, 동국제강과 유통점의 마찰은 우려를 넘어서지 않았다. 동국제강이 당초 고지했던 11월 마감단가 인상을 취소키로 21일 재통보 하면서 양측의 실랑이가 마무리 됐다. 잠시 흐름이 끊겼던 거래도 곧바로 정상 재개됐다.

    대립각을 세우던 양측이 빠르게 타협점을 찾으면서 이번 H형강 마감단가 마찰은 일단락됐다. 하지만 ‘웃지 못할 해프닝’이었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반응이 여운으로 남았다. 무분별하게 무너지는 유통시세 회복을 위해 마감단가 인상에 나섰던 동국제강, 난감한 거래손실 부담으로 저항했던 유통점들 모두 마감단가 사수가 절박했기 때문이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마감단가나 거래관행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지만, 충분한 사전논의 없이 단행되는 거래조건의 변화는 매번 씁쓸한 일”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갑작스런 단가인상은 유통점들의 손실은 물론 심할 경우 거래선 단절로까지 확대되는 문제”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메이커와 유통점 간의 소통의 신뢰가 더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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