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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형강 메이커, 3월 가격인상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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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27회   작성일Date 15-02-25 11:40

    본문

    국내 H형강 메이커들의 3월 가격 인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H형강 메이커들은 겨울 비수기의 거래부담 속에서도 1월 판매목표를 초과달성하는 등 선전을 이어오고 있다. 시장 전반의 시세하락 신뢰로 거래가 위축된 상황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됐다.

    하지만 시세하락에 대한 부담까지 떨쳐내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H형강 유통시세는 겨울 비수기 동안 지속적인 낙폭이 쌓이면서 2월 초 현재 톤당 75만원 전후까지 빠졌다. 지난해 10월 하순만 해도 톤당 80만원 선을 지키던 것에서 5~6만원 수준의 시세하락이 연출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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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형강 메이커들은 지난해 10월 톤당 2만원 안팎의 가격인상을 단행한 이후 현재까지 4개월 연속 톤당 82만원(소형) 수준의 출고 기준가격을 동결해왔다. 같은 기간 수입대응재 역시 소형 기준 톤당 66만원의 가격을 유지했다. 견조했던 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시세 견인에 각별한 의지를 보인 것이다. 수익성 확보 역시 당연한 속마음이었다.

    그 덕분에 H형강 시세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하락에 그치는 안정감을 유지했다. 다만, 유통시세 낙폭이 확대되면서 출고 기준가격과 유통시세 격차가 7만원 이상으로 벌어진 문제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H형강 메이커들은 적극적인 시세회복 의지를 높이고 있다. 철저한 유통마감으로 거래질서를 다잡는 것은 물론 수요회복이 본격화되는 3월을 기점으로 가격인상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더 이상의 유통시세 하락과 수익악화 부담을 수용하기 힘들다는 판단이다.

    한 메이커 관계자는 “겨울 비수기 동안 저가경쟁이 심화된 유통시세를 더 이상 방관하기 어렵다”며 “수익악화의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무분별한 시세하락은 메이커나 유통점 모두에게 큰 부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직 구체적인 방침을 확정하진 않았지만, 남은 2월 동안의 시장흐름을 살피면서 가격인상을 적극 검토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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