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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철근 수요 990만톤 예측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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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24회   작성일Date 14-12-10 11:02

    본문

    내년 철근 수요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가 공감대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 주요 철근 업체들이 내년도 철근 수요를 990만톤 규모가 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 980만톤~990만톤으로 예측하는 올해와 큰 차이는 없지만 올해보다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시각이 공감대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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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체별로 시각차는 공존하고 있다. 불안정한 경기흐름에서 내년 철근 시장이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올해와 동일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보수적인 시각도 만만치 않다. 이와 달리, 내년도 내수판매에서 10만톤 안팎의 증량을 기대하는 예측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수입에 대해서는 올해와 비슷한 60~65만톤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해 비교적 시각차가 적었다.

    내년도 철근 수요에 대한 가장 큰 기대요소는 올해 4분기에 쏟아진 아파트 분양효과다. 철근 업계는 내년 봄 성수기를 앞두고 건설사들의 아파트 철근 수요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금융규제 완화나 재건축 활성화 등 정부의 부동산 부양 정책에 힘입어 주택건설 시황이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내년도 철근 수요전망에서 가장 큰 변수는 수입이다. 업계의 기대처럼 철근 수요가 늘어난다 해도 수입량의 변화에 따라 그 의미는 엇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11월까지 집계한 올해 철근 수입량은 59만톤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여기에 5만톤 안팎으로 예상되는 12월 물량을 반영하면 64~65만톤 가량의 연간 수입이 예상된다.

    문제는 내년이다. 수출증치세 환급 폐지 같은 대형 변수가 발생되지 않는 한, 저가경쟁력이 안정화된 중국산 철근 수입의 확대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올해 철근 수입이 지난해 보다 40% 가깝게 늘어난 만큼 수입산 철근의 저변도 넓어진 데다, 중국 대형 철강사들의 수출 공세가 힘을 실을 전망이다.

    내년 철근 수입이 예상을 뛰어 넘는 증가세를 지속할 경우, 철근시장의 기대수요는 수입재의 차지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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