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형강 내년 수요전망 시각차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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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H형강 메이커들의 내년 수요예측 시각차가 뚜렷하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국내 H형강 메이커들은 내년도 수요와 관련해 280만톤의 동일한 예측치를 제시했다. 하지만 280만톤의 구성과 관련해서는 큰 시각차가 눈에 띄었다.
A사는 내년 H형강 수요예측치 280만톤 가운데 내수판매가 20만톤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와 반대로, 수입재 점유율은 올해 37%에서 30%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입장이다.
B사의 경우 내년 수입재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올해와 동일한 점유율을 전제로 삼았다. 내수판매에서는 올해보다 4만톤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해 20만톤 이상 늘어날 것으로 봤던 A사와 상반된 견해를 보였다.
양사의 시각차는 올해 수요의 추정치에서도 엇갈렸다. A사는 올해 H형강 수요를 275만톤(내수판매 173만톤, 수입 102만톤)으로 보고 내년 H형강 전체 시장수요가 5만톤 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B사는 올해 H형강 수요를 284만톤(내수판매 184만톤, 수입 100만톤)으로 추정하고 내년 시장수요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도 H형강 수요전망의 변수는 역시 수입이다. 최대 변수로 주목되는 중국산 H형강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여부가 아직은 미지수인데다, 불투명한 경기흐름에 대한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한편, 일반형강 시장은 중견업체들의 신증설 효과로 생산능력이 40만톤 가량 늘어나 정체된 수요를 두고 치열한 판매경쟁이 연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국내 H형강 메이커들은 내년도 수요와 관련해 280만톤의 동일한 예측치를 제시했다. 하지만 280만톤의 구성과 관련해서는 큰 시각차가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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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의 경우 내년 수입재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올해와 동일한 점유율을 전제로 삼았다. 내수판매에서는 올해보다 4만톤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해 20만톤 이상 늘어날 것으로 봤던 A사와 상반된 견해를 보였다.
양사의 시각차는 올해 수요의 추정치에서도 엇갈렸다. A사는 올해 H형강 수요를 275만톤(내수판매 173만톤, 수입 102만톤)으로 보고 내년 H형강 전체 시장수요가 5만톤 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B사는 올해 H형강 수요를 284만톤(내수판매 184만톤, 수입 100만톤)으로 추정하고 내년 시장수요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도 H형강 수요전망의 변수는 역시 수입이다. 최대 변수로 주목되는 중국산 H형강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여부가 아직은 미지수인데다, 불투명한 경기흐름에 대한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한편, 일반형강 시장은 중견업체들의 신증설 효과로 생산능력이 40만톤 가량 늘어나 정체된 수요를 두고 치열한 판매경쟁이 연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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