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 늘어난 철근 수입.. 과연, 내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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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최대치로 올라선 철근 수입이 내년에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올해 철근 수입량은 65만톤 규모로 전년 동월 대비
39.0%의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11월까지의 수입량 59만톤에 6만톤 가량으로 예상되는 12월 물량을 합산한 수치다.
철근
수입은 지난해 11월 이후 14개월 연속 전년 동월 실적을 상회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비수기와 성수기가 반복되는 수요변화와 무관하게
수입증가 대세를 유지한 셈이다.

철근 수입시장은 급반등한 원/달러 환율 여파로
12월에도 평균 1~2만원 정도의 거래손실을 보는 악조건이 지속되고 있다.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산 철근의 경우, 중국 정부의
‘수출증치세 환급 폐지’라는 대형 변수의 불확실성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철근 수입은 꾸준한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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