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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국내 H형강 시장 수요는 전년과 유사하거나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수출의 경우 해외 여건이 녹록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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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80회   작성일Date 19-07-0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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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국내 H형강 시장 수요는 전년과 유사하거나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수출의 경우 해외 여건이 녹록하지 않아,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 H형강 가격이 수익성을 거두기 어려운 수준으로 형성돼 있으며, 동남아를 비롯한 주요 수출 국가의 시황이 비관적으로 알려져 수출량의 소폭 감소가 예상된다.
    결국 국내 시장의 경우 시장 수요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수입산 H형강 변수에 많은 부분이 걸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말레이시아 얼라이언스스틸 등 새로운 시장 참여자의 등장은 국내업계 입장에서 불편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2019년 수입산 H형강의 국내 신(新) KS인증 취득이 2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따르면 2019년 4월 17일 중국 마안산강철은 건축 구조용 열간 압연 강재 KSD 3866 (SHN275, SHN355)의 신 KS 인증을 취득했으며, 지난 5월 3일 말레이시아의 얼라이언스스틸이 일반 구조용 압연 강재 KSD 3503(SS275)의 신 KS 인증 취득을 완료했다.
    얼라이언스스틸의 경우 지난 연말 이후 국내 H형강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는 소문이 많았다. 이에 5월 3일 일반 구조용 압연 강재의 신 KS 인증 취득을 완료하면서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얼라이언스스틸은 지난 4월 대(對) 한국 수출 오퍼(Offer)를 시작했으며 톤당 600달러 이하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수입산 H형강의 유입에도 변수는 존재한다. 2019년 4월 이후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수입산 H형강 공급에 변수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5월 중하순 원/달러 환율이 한때 1,190원을 돌파하며 지난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달성하는 등 수입산 H형강 원가 상승을 이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원/달러 환율이 현재의 높은 수준을 줄곧 유지하게 된다면, 수입산 H형강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며 수입 물량이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 H형강 시장은 수입산 H형강의 국내 점유율이 15.3% 수준을 나타내며 전년 대비 대폭 감소했으며, 국내 건설경기가 2017년의 호황의 여파를 그대로 흡수하면서 전반적으로 무난한 흐름을 보였다. 수출은 전년 대비 2.9% 수준으로 소폭 증가됐고, H형강 전체 판매는 2017년 대비 소폭 줄었으나, 10년래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철강업계는 2019년은 수입산 H형강이 전년 대비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2019년 2분기 중국산 H형강 협정가격이 톤당 645달러(CFR 기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대폭 하락한 가격을 나타내 중국산 수입 증가에도 우려를 표하고 있다.
    더욱이 기존 포스코 베트남산(産)과 바레인산, 일본산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얼라이언스스틸이 신 KS 인증을 취득하면서, 국내 H형강 시장에서 국내산을 비롯한 수입산 H형강들이 각축전을 펼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철강업계 전문가들은 2019년 H형강 수출이 지난 2018년과 비교해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전망하고 있다. 그 이유로 해외 시장에서 H형강 가격이 낮게 형성돼 있으며, 동남아를 비롯한 주요 수출국의 H형강 수요 감소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수입은 중국산 H형강에 대한 AD 제재 이후 H형강 수입량 추이의 변화와 함께 중국산 내수용 H형강 및 포스코 베트남산, 바레인산 H형강 수입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 제조업체의 내수 판매는 2018년 수준보다 소폭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본지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2018년 시황을 되짚어보고 2019년을 예측해봤다 .

    ■ 2018년 형강 동향
    지난 2018년 국내 H형강 시황은 수입산 H형강의 내수 시장 점유율 감소에 힘입어 국내산이 경쟁력을 확보하며 판매 호조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강협회(회장 최정우)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국내에 수입된 H형강은 총 40만7,048톤으로 전년 대비 36.5% 감소했다. 이 중에서 중국산 H형강 수입은 총 2만8,245톤으로 2017년 31만4,451톤 대비 91% 감소했다.
    하지만 베트남산 H형강은 지난 2017년 전체 18만2,832톤의 수입량을 기록했으나 2018년 20만1,814톤으로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다만, 2019년 2분기 중국산 H형강 협정가격이 톤당 645달러로 책정되며 수입산 H형강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이는 지난 2019년 4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중국산 H형강 수입은 약 8,200톤 수준을 나타냈다. 해당 H형강의 평균 수입단가는 톤당 647달러를 나타냈으며, 4월 이후 국내 H형강 시장에서 시중 가격 대비 낮은 가격으로 유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중국산 제품의 경우 토목용 제품을 중심으로 톤당 75만원 안팎의 가격을 나타내 국내산 H형강 유통가격 약세에 원인으로 지목된다.
    또한 전반적인 시중 가격을 끌어내리는 역할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어 베트남산을 비롯한 여타 국가의 수입산 H형강 또한 피해를 입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2018년 H형강 내수 판매는 224만7,391톤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2018년 국내 H형강 시황은 수입산 H형강의 유입 감소와 2017년 이후 건설경기의 호황 여파에 힘입어 국내산 H형강이 수입산 H형강을 압도하고 시장 주도권을 확실하게 쥔 것으로 파악됐다.
    2018년 H형강 생산은 345만5,210톤(수출용 생산 포함)으로 2017년 대비 3.8% 증가했다. 2018년 H형강 수출은 117만2,596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2019년 하반기 H형강 수입은 중국산 H형강의 AD제재 영향과 책정될 가격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하반기에 수입될 수 있는 베트남·일본·바레인을 비롯해 새롭게 참여하는 말레이시아산 H형강이 얼마나 증가하느냐에 따라 전체 수입량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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