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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형강 유통업체들이 고민에 빠졌다. 제강사가 22일과 23일 90만원으로 톤당 3만원씩 인상을 예고한 상태지만 유통가격 상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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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73회   작성일Date 18-10-1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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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형강 유통업체들이 고민에 빠졌다. 제강사가 22일과 23일 90만원으로 톤당 3만원씩 인상을 예고한 상태지만 유통가격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최근 유통업체들의 국산 H형강 판매가격은 85만원~86만원 수준이다. 22일 이후에는 최소한 88만원 이상이 되어야 하지만 그 가격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적어 보인다.

    유통업체들은 88만원까지 올랐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86만원~87만원 정도에서 멈출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11월에 추가로 올라 88만원 정도에서 시장 가격이 형성될 것이라는 것이 유통의 전망이다.

    유통업체들이 시중 가격 상승을 더디게 보는 이유는 수요 부진과 경쟁 때문이다. 제강사들은 수입 감소로 타이트한 수급 상황을 보이고 있지만, 시장의 최전방에 있는 유통업체들은 수요 부진과 유통간 가격 경쟁, 철골 등 소비자들의 가격 조정 압력으로 제강사들이 3만원을 올려도 모두 반영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계속되는 가격 인상으로 철골 등 소비자들의 저항이 크다. 제강사의 인상액을 시장에 모두 반영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9월 제강사의 유통행 H형강 마감 가격은 톤당 85~86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유통업체들의 전망대로라면 10월 22일 이후 출고되는 물량은 적자 가능성이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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