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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형강, 다음 주에 가격인상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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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75회   작성일Date 18-07-12 08:52

    본문

    H형강, 다음 주에 가격인상 '총력전'

     

    H형강 업계가 다음 주 가격인상 승부를 앞두고 있다. 연이은 가격인상의 피로감과 단단한
    시세기반에 대한 신뢰가 공존하는 상황에 이어서 가격인상 관철에 대한 여부에 각별한
    시선이 쏠리는 중이다.

     

    다음 주 가격인상은 총력전 수준이다. 우선 동국제강과 현대제철 등 H형강 메이커는 오는
    16일 ~ 18일 전 규격 판매가격을 톤당 3만원~4만원 인상한다. 이럴 경우, 종전 톤당
    80만원~81만원이던 소형 규격 H형강 판매가격은 톤당 840원 선으로 올라선다.

     

    수입산의 H형강 또한 가격인상의 대열에 합류하였다. 베트남(포스코)산 H형강은 다음 주
    18일부로 톤당 3만원의 가격인상을 발표했다. 바레인산 H형강 역시 다음 주 말 경 톤당
    3만원의 가격인상 방침을 정해놓은 상태이다. 수입시장의 주축 공급선 가격인상이 반영
    될 경우, 베트남산은 톤당 81만원(소형), 바레인산은 톤당 79만원(소형)으로 오른다.

     

    보유재고가 바닥을 드러낸 중국산 H형강도 동종 수입산 가격인상 시점에 맞춰서 인상이
    적용될 전망이다.

     

    H형강 가격인상의 기본적인 배경은 원가 상승이다. 지난 상반기부터 미뤄져왔던 원부자재
    가격상승분 반영과 하절기 전기요금 할증이나 반등세로 돌아선 철스크랩 가격 등 추가적인
    원가의 상승부담이 커지게 되었다. 수입업계 또한 환율급등 여파로 실질적인 원가상슴 부담
    을 해소할 출구를 찾고 있다.

     

    가격인상 긴장감은 눈에 띄도록 높아졌다. 가격인상을 의식한 선취매가 살아나면서 H형강
    시장의 거래 물동량은 이번 주 들어서 확연하게 늘어난 것으로 체감된다. 또한 안정적인
    시세기반과 강력한 가격인상 의지 등에 대한 신뢰감으로 다음 주 인상방침을 기정사실로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다만 전형적인 비수기 시장과 석달 째 이어진 상승장의 피로감 등 추가 인상에 대한 부담도
    만만하지 않은 상황이다. 공급주체인 메이커와 수입업계, 유통 등의 가격인상에 대한
    관철여부에 각별한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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