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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형강 시장이 견고한 시세기반과 강한 신뢰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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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53회   작성일Date 18-07-24 07:03

    본문

    H형강 시장이 견고한 시세기반과 강한 신뢰를 확인했다.

    이번 주 H형강 시장의 관심사는 가격인상이었다. 국내산과 수입산 공급주체들의 가격인상이 몰리면서 피로감 높은 시장의 수용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이례적인 가격방침 관철 행진을 비수기 시장에서도 이어갈 수 있느냐의 의구심도 적지 않았다.


    예상 외의 결과였다. 일찌감치 발표된 가격인상 방침을 관망하던 시장이 인상기점에 임박해서 크게 들썩였다. 가격인상 신뢰가 높아지면서 인상 전 물량확보를 위한 가수요가 쏟아져 나왔다. 갑자기 몰린 가수요로 메이커나 일부 유통점이 일시적으로 출하를 중단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전에 없던 선반영까지 연출됐다. 가격인상에 대한 신뢰로 폭발적인 가수요가 연출된 가운데, 유통시장은 일찌감치 가격인상 적용에 나섰다. 가격인상 적용기점 전부터 인상 후 가격인 톤당 84만(소형)원 선으로 출하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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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산 H형강 역시 3만원의 가격인상을 그대로 관철했다. 18일을 기점으로 인상 적용한 수입산 H형강은 베트남산 톤당 81만원, 바레인산 톤당 79만원 등 당초 예고했던 인상가격을 별다른 저항감 없이 적용했다. 국내산과 수입산, 전 규격에 걸쳐 단행됐던 가격인상이 큰 무리 없이 관철된 셈이다.

    H형강 시장은 8월로 예정된 바레인산 H형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재고부족에 시달려온 수입업계가 중국산을 대체할 공급대안으로 바레인산 H형강 수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8월 이후 바레인산 H형강 입항이 연이어 예정된 데다, KS 인증 후 첫 공급이라는 점 또한 시장 안팎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국내 H형강 메이커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 달 남짓에 연이어 입항되는 바레인산 H형강이 공급과 가격에 모두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강한 우려를 내비치고 있다. 일부 메이커는 바레인산 H형강 공급에 맞춰 미뤄온 수입대응에 나서는 방침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신규 공급되는 바레인산 H형강과 메이커의 수입대응 재개 여부가 H형강 시장의 변수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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