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산 H형강 공급이 미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8월 집중입항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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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산 H형강 공급이 미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8월 집중입항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당초 8월 중에 잇따라 입항될 예정이던 2건의 바레인산 H형강 공급시점이 각각 1주~2주 가량 미뤄질 전망이다. 입항연기는 바레인 현지의 선적 일정 차질 때문으로 알려졌다.
미뤄진 바레인산 H형강의 입항시점은 8월 중순과 9월 초순 경으로 관측된다. 각 입항물량의 하역/통관 등 관련 일정을 고려할 때, 실제 공급시점은 8월 중~하순과 9월 초~중순 쯤으로 예상된다.
공급시점이 미뤄졌을 뿐, 예정된 공급물량의 변화는 없다. 다만, 공급시점이 분산되면서 8월 중 집중공급으로 인한 시장교란 우려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해당 수입업계는 물론, 국내 메이커, 유통점 모두 의도치 않았던 집중공급 우려를 덜게 됐다는 입장이다.
바레인산 H형강 수입에 촉각을 곤두세우던 국내 메이커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집중공급 부담은 크게 줄었지만, 바레인산 H형강의 심상치 않은 수입확대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적극적인 수입대응으로 맞불을 놓겠다는 경계심 또한 여전하다.
장기화된 재고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H형강 수입업계는 바레인산 공급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수입/유통업체와 대기업 종합상사가 새로운 공급선으로 뛰어든 데다, 1~2곳의 수입업체가 신규 거래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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