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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형강 시장의 불편한 성수기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가격하락에 대한 불안감이 시장을 압박하면서 매출과 수익 모두 답을 내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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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10회   작성일Date 17-11-13 11:32

    본문

    H형강 시장의 불편한 성수기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가격하락에 대한 불안감이 시장을 압박하면서 매출과 수익 모두 답을 내기 어려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성수기 흐름을 아예 부정할 순 없다. 전체적인 수요는 10월보다 나아진 것으로 체감되지만,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시황에 대한 실망이 크다. 수요에 대한 실망이 시세하락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수요 시장에서는 대기업의 대형 프로젝트 공사가 지연되면서 예정됐던 H형강 수요가 미뤄지고 있다. 유통 시장 또한 가격하락에 대한 막연한 기대로 거래가 미뤄지고 있어 시세회복을 가로막고 있다.

    이번 주 국내산 H형강 1차 유통가격은 톤당 75만원~76만원(소형,현금) 수준으로 떨어졌다. 과도한 하락에 대한 경계심도 높아졌지만, 당장의 반등 기대를 갖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메이커는 시세회복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11월 들어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출하통제에 나서는 등 무분별한 저가판매에 대한 강력한 경고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판매 기준가격과 유통가격과의 격차가 톤당 10만원 가깝게 벌어지면서 가격구조 개선에 대한 부담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

    수입산 H형강 시장도 난감한 하향압박이 지속되고 있다. 중국산 수입량은 급감세로 돌아섰지만, 새롭게 진입한 바레인산을 비롯해 가격과 공급 모두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중국산 H형강의 신규계약 기대도 크게 낮아지면서 향후 대체공급처 확보 고민도 깊어졌다.

    이번 주 중국산 H형강 1차 유통가격은 톤당 69만원(소형,현금) 선까지 떨어졌다. 최근 3개월 여간 유지됐던 70만원 대가 무너지면서 향후 거래가격에 대한 불안감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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