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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H형강 쿼터價 ‘50달러 상승’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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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10회   작성일Date 17-12-12 08:09

    본문

    중국산 H형강 쿼터價 ‘50달러 상승’ 유력
    - 내년 1분기 쿼터가 694달러선 예측..남은 변수 제한적
    - 현재 판매가 대비 10만원 이상 높은 수입원가 ‘감당불가’
    - “뾰족한 대안 없어..답답한 시장만 막연히 관망할 뿐”
     
     
     
    중국산 H형강 쿼터가격이 50달러 더 오를 전망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년 1분기 중국산 H형강 쿼터 하한가격이 톤당 694달러(소형,CFR) 선으로 예측된다. 남은 2일~3일의 가격요건 기간을 반영해도, 변수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수입업계는 신규계약 기대를 내려놓고 있다. 현재 환율 기준, 톤당 80만원 이상의 예측 원가를 감당할 수 있는 형편이 못 되기 때문이다. 베트남산이나 바레인산 등 개별적인 공급선 외에는 대체 물량을 확보할 대안도 마땅치 않은 실정이다.


    4분기 들어서도 중국산 H형강 수입은 사실상의 중단 상태다. 일부 수입업체가 12월 도착조건의 긴급계약에 나서긴 했지만, 그 역시도 적자판매를 감수한 고육책일 뿐이다. 대부분 수입업체들은 ‘재고조절 외에는 뾰족한 대안이 없다’는 입장이다.

    H형강 수입업계는 보유재고의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12월 들어 판매가격을 인상하면서 중국산 H형강 유통가격은 톤당 70만원(소형) 선을 간신히 회복한 상태다. 수익성 확보를 위해 추가적인 가격인상을 고민하고 있지만, 연말 시황이 녹록치 않은 실정이다.

    수입업계 관계자는 “당장의 12월이 아니더라도, 내년 초 거래물량에 대한 계획을 전혀 세우지 못하고 있다”며 “중국산을 대체할 공급선 확보 대안도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분간 개선의 기대를 걸 만한 여지도 없는 시장을 막연히 관망할 뿐”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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