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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형강 업계가 비수기 같은 성수기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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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79회   작성일Date 17-11-20 08:59

    본문

    H형강 업계가 비수기 같은 성수기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H형강 메이커 2개사(현대,동국)의 10월 판매는 24만5,000톤으로 전월과 전년 동월 대비 23.0%, 3.2% 감소했다. 열흘에 달했던 추석연휴 탓에 전월과 전년 동월 모두 객관적인 비교는 불가능하다. 다만, 성수기의 판매목표 미달을 연휴 탓으로만 돌리기 어렵다.

    내수판매는 추락하다시피 했다. 10월 내수판매는 15만5,000톤으로 비수기 수준의 저조한 실적에 그쳤다. 예정 물량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수출은 9만톤을 기록, 영업일 부족 여파가 크지 않았다.

    10월 판매부진의 원인으로 견인 동력 부재를 지적할 수 있다. 역대급 판매실적을 달성했던 9월 역시 시장은 신통치 못했다. 하지만 가격상승 기대감이 거래심리를 자극하면서 적극적인 흐름을 이끌었다. 10월은 반대의 상황이 연출된 셈이다. 가격하락에 대한 불안감이 발목을 잡은 데다, 9월 가수요가 10월의 거래공백을 키웠다는 지적이다.
     


    판매부진은 재고증가로 이어졌다. 메이커 2개사의 10월 말 보유재고는 20만톤으로 전월 같은 시점 대비 3만톤이나 늘었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양으로, 고스란히 11월의 부담으로 넘겨졌다.

    H형강 메이커는 10월의 부진을 11월 시장에서 만회하겠다는 입장이다. 메이커 2개사는 11월 동안 29만1,000톤(내수 21만6,000톤,수출 7만5,000톤)의 판매목표를 세운 것으로 조사됐다. 불안심리로 미뤄진 10월 수요가 저점 인식을 기반으로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는 기대. 연말을 앞두고 실수요가 강한 회복세를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를 적극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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