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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철근동향] 비수기 끝자락..반가운 거래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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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56회   작성일Date 15-02-25 11:19

    본문

    2월 들어 철근 시장은 다양한 측면에서 분위기를 바꿔가고 있다. 겨울 비수기의 정점으로 혹독한 거래부진을 겪었던 1월을 끝내면서 거래흐름이 조금씩 살아나는 체감이다.

    시장 관계자들은 철근 시장 전반적으로 아직 비수기 흐름이 남아 있지만, 1월 보다 늘어난 거래량을 체감할 만하다는 평가다. 추위가 누그러지고 좋은 기상여건이 지속되면서 공사현장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주 철근 시장에서는 유통마감이 뜨거운 화두로 주목됐다. 메이커들은 1월분 유통마감에 대해 톤당 58만5,000원의 기존방침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감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다음 주를 지켜볼 일이다.

    유통점들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메이커들이 강행한 마감단가를 그대로 적용받을 경우, 톤당 2~3만원 이상의 거래손실을 감수하게 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유통점들은 메이커들의 마감결과를 지켜보고 명확한 입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는 메이커들의 마감방침이 액면대로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보이고 있다. 일단 방침을 적용하더라도, 추후 거래를 통해 손실을 보전하는 흐름을 반복하지 않겠냐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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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잖은 마찰이 예상되는 1월분 유통마감을 기점으로 철근 시장이 어떤 변화를 보일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래단가 긴장감이 높아질 경우, 유통 가격하락세가 멈춰서거나 반등할 수도 있다는 점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직은 방향에 대한 장담이 어려운 상황이다.

    강경한 유통마감이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철근 유통가격은 약세 흐름을 지속했다. 이번 주 철근 1차 유통시세는 톤당 54만원(10mm,즉시현금) 전후에서 형성됐다.

    수입산 철근도 국내산 시장과 맥을 같이했다. 계절적인 수요변화가 체감되기도 했지만 확연한 거래량 변화는 느끼기 어려운 분위기다. 중국산 철근 수입업계는 예상을 크게 웃돈 1월 수입량의 재고소진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부족한 수요를 두고 가격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격 하락세를 멈춰 서지 못하고 있다. 이번 주 중국산 철근 1차 유통시세는 톤당 58만원 전후로 조사됐다. 중국산 철근의 시세 향방은 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는 오퍼시세가 어떻게 가닥을 잡느냐가 중요한 관건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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