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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개성파! 색다른 집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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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026회   작성일Date 11-06-2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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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개성파! 색다른 집에 산다
    | 기사입력 2011-06-17 03:09  

    [동아일보]

    《집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해 창의적으로 내외부를 디자인한 단독주택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단독주택 분양 및 시공업체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집 안팎을 디자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냥갑 같은 아파트, 평범한 시멘트집에 지친 서울 등 도시 주민들의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고 전한다.》

    최근 경기 화성시 활초동에서 분양을 시작한 타운하우스 ‘데니스힐’은 총 80채의 단독주택이 어우러진 전원마을로 조성된다. 3개 주택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2층을 기본으로 일부 주택형에 반지하 또는 다락 공간이 추가된다. 이 가운데 반지하 공간에 스튜디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작업실이 마련된 L타입은 예술가를 타깃으로, 1층에 거실 주방 등 공용 생활공간이 있고 2층에 방 3개가 있는 H타입은 자녀가 있는 일반 가족을 타깃으로 했다.

    똑같은 구조의 집 두채가 나란히 붙어 있는 듀플렉스 타입은 1개의 필지에 2채의 집을 짓는 이른바 ‘땅콩주택’이다. ‘땅콩주택’은 택지비부터 건축비까지 두 집이 절반씩 내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반으로 줄어든다는 점에서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품이다. 이상욱 데니스힐 부사장은 “자녀와 부모 세대가 함께 거주하는 가족 단위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6월 말까지 신청자를 모집해 7월 공사에 착수하면 10월에 입주가 가능하다. 듀플렉스 타입의 분양가는 2억4000만 원대, L타입은 4억7000만 원, H타입은 4억2000만 원이며 듀플렉스 타입의 경우 일반 ‘땅콩주택’과 달리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한편 SK D&D가 경기 판교신도시에 조성한 ‘스카이홈’은 1, 2층을 합쳐 전용면적이 198m²이며 대지구입비 6억 원과 취득·등록세 등을 합쳐 총 11억6000만 원에 시공할 수 있다. 인근 지역에서 전용 115m²인 아파트 매매가가 10억4000만 원 대인 점을 고려하면 건축비가 저렴한 편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건축비는 목조, 모듈러, 스틸 등 공법별로 조금씩 차이가 난다.

    ‘배달’이 되는 단독주택도 있다. 지난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컨테이너 주택업체 큐브디자인개발은 컨테이너를 주택으로 변신시키는 이동식 주택 ‘큐브 630-DZ’를 공급한다. 주문 의뢰가 들어오면 공장에서 컨테이너 내부에 거실, 주방, 화장실 등 생활공간을 시공한 뒤 원하는 용지 위에 얹어주는 방식이다. 생긴 건 건설현장 등에서 볼 수 있는 일반 컨테이너를 닮았지만 단열이 잘 되는 자재를 사용하고 골조가 튼튼하게 짜여져 일반 주택과 다를 바 없다는 설명이다. ‘큐브 630-DZ’ 모델은 실내면적이 전용 25m²인 원룸형이지만 주문에 따라 컨테이너 여러 개를 연결해 더 넓은 면적대로 변형할 수 있다. 토지 가격이 포함되지 않은 공급가는 기본형이 3740만 원, 앞·뒷면에 전체적으로 창문이 달린 폴딩도어형은 4800만원 대다. 이 회사 관계자는 “경기 가평, 서해안 일대 등 휴양지를 중심으로 주말 주택, 펜션 용도로 활용하려는 고객이 많다”고 말했다.

    에스키모족의 이글루나 만화 속 스머프 마을의 ‘버섯집’을 연상케 하는 돔하우스에도 최근 부쩍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돔하우스는 돔 구조의 특성상 내부에 기둥이 없어 내부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냉난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돔하우스 공급업체 가안건축은 건축 자재를 소비자에게 판매해 직접 집을 지을 수 있도록 하는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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