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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쏟아지는 H형강 수입.. 12월도 10만톤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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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4회   작성일Date 14-12-22 11:20

    본문

    연말 H형강 수입물량이 물밀 듯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최근 통관자료에 따르면, 16일까지 수입된 H형강은 5만7,715톤으로 전월(10만3,802톤) 실적의 55.6%에 달했다. 이 가운데 중국산과 일본산은 각각 5만5,583톤(487달러), 1,919톤(780달러)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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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남은 연말의 추가 유입 물량이다. 주요 입항지로 중국산 H형강이 쏟아지고 있으며 창고는 물론 부두 야드에도 쌓을 곳이 없을 정도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해당 업계는 현재의 추세를 감안할 때, 12월 H형강 수입량이 10만톤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이유로 반덤핑 불안감이 또 다시 지목되고 있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에 대한 반덤핑 예비판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차일피일 미뤄지던 예비판정 발표가 오는 23일경으로 예고되는 가운데, 중국산 H형강에 대한 반덤핑 관세가 부과가 현실화 될 것이라는 예상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를 의식한 수입업체들이 1월로 예정됐던 수입물량의 입항시점을 12월 안으로 최대한 앞당기는 분위기다.

    당초 관련 업계는 12월 H형강 수입을 5~6만톤 규모로 예상했다. 하지만 내년 초 물량의 입항을 앞당기면서 갑자기 12월 수입량을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늘어나게 됐다는 설명이다.

    12월 H형강 수입량이 10만톤이 넘어설 경우 11월에 이어 2개월 연속 10만톤 선을 웃돌게 된다. 상회폭이 예상보다 커진다면 13만5,782톤을 기록한 1월 실적과 연중 최대치를 따지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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